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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욱 대표 제주 한라대서 특강 “다양한 해외 경험이 당신의 삶 바꿀 것” Sept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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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욱 대표 제주 한라대서 특강
다양한 해외 경험이 당신의 바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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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제주한라대 학생들에게 강연을 하고 있는 김창욱 전 뉴욕 중앙일보 대표.


“1년 세상 떠돌아다니니 삶이 달라지더라”

제주에서 태어나 미국 뉴욕 언론계 대부로 자리잡은 그의 힘은 무엇일까? 본인이 당당히 내놓은 답은 다름아닌 다양한 경험, 바로 ‘여행’이다.

제주한라대학교는 8일 오후 한라아트홀에서 미국 인턴쉽 전문 기업 챌린지 투 USA의 김창욱(65) 대표를 초청해 특강을 열었다. 최근 해외취업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제주한라대가 더 많은 학생들에게 글로벌 마인드를 심어주기 위한 기획한 강연이다. 김 대표는 제주에서 태어나 고려대 국문과를 졸업한 뒤 76년 중앙일보에 입사했다. 이후 33년간 동양방송(TBC)다큐멘터리 제작 PD, 중앙일보 수도권 부장, 뉴욕 중앙 일보    편집, 광고국장을 거쳐 뉴욕 중앙일보 사장을 역임했다. 제주에서 자라나 영향있는 뉴욕 언론인이 된 김 대표는 고향 후배들에게는 익히 알려진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이 날 강연에서 그가 처음으로 학생들에게 건넨 말은 인턴쉽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도, 자신이 쌓은 성취에 대한 자랑도 아니었다. 김 대표가 대학생들에게 풀어놓은 이야기는 자신의 청장년 시절 무작정 떠난 여행의 가치였다. 그는 한국의 중앙 일보에서 기자생활을 하던 도중 미국 미주리 대학에서 강의를 들을 기회를 얻었지만 잘 안들리는 강의용 영어, 갑갑한 학교 보다 더 넓은 세상을 원했다. 그리고 곧바로 실행에 옮겼다.

“미국에서 1년간 돌아다닌 길이 약 5만 마일이에요. 8000km 정도죠. 단 한 번도 비행기에 의존하지 않고 자동차를 의존해서 다녔어요. 5000불 짜리 낡은 중고 쉐보레 말입니다”

뉴올리언즈, 콜롬비아, 덴버, 시카고, 하와이까지 ‘가는 데 마다 고생을 하며’ 다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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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제주한라대 학생들에게 강연을 하고 있는 김창욱 전 뉴욕 중앙일보 대표.

“1년간 사람과 부대끼고 돌아다닌 경험이 나를 성숙하게 만들고 내 안목을 키워줬습니다. 그게 인생 후반기를 사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됐다는 얘기를 하고 싶네요” 예순이 넘고 회사에서 은퇴하자 그는 자연스레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다 해외 인턴을 꿈꾸는 한국 대학생들의 징검다리가 되기로 결심했다. 10여년간 뉴욕 중앙일보에서 편집-광고 국장, 사장을 역임하면서 뉴욕에 진출한 한국계 유명 기업은 물론 미 주류 기업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지닌 한인인사가 됐기 때문이다.

그렇게 2009년, 한국 학생들의 인턴쉽 자리를 연결해 주는 ‘챌린지 투 유에스에이(Challenge to USA) 21’가 탄생했다.
전공 연수생(트레이니) 프로그램과 50여개 유명기업들과 맺은 인턴쉽 네트워크로 이미 이 분야에 관심있는 학생들 사이에서는 유명기업이다. 삼성 아메리카, 공립학교 보조교사, 맨하탄 뱅크, UN 한국대표부에서도 일할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3년여간 200여명의 학생이 거쳐갔다.

이 새로운 도전도 ‘여행’과 무관하지 않다. 다른 사람에게 ‘여행’을 선사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이 운영하는 챌린 투 유에스에이의 인턴프로그램을 언급하며 인턴쉽이 단순히 ‘취직을 위한 스펙 쌓기’ 이상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의미의 여행이라는 것.

“여행을 통해서 자신감이 생기게 됩니다. 여행은 어떤 환경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배짱과 자신감을 심어주고, 다른 사람에게 어필하게 되고 성공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인턴쉽과 거리가 멀어 보이는 여행 얘기를 소개하는 건 인턴 프로그램이 단순히 졸업을 앞두고 좋은 직장에 취직하기 위한 방법일 뿐 아니라, 세계를 보고 배우며 국제적인 안목을 키운다는데 있습니다. 우리가 국제화된 안목이 필요하다 말하지만 자기 자신을 국제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반성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국제적인 감성, 창조적 아이디어 이게 없으면 살아남을 수가 없습니다”

그는 강연을 마무리 하며 학생들에게 구체적인 조언도 던졌다. 최근 미국에서는 IT 분야에 수요가 엄청나다는 것. 그는 “모든 업체들이 IT 그래픽, 웹 언어, 온라인 마케팅 등에서 인재에 목말라 하고 있다”며 IT 분야 전공 학생들에게 더 넓은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설명했다.

제주한라대는 이 날 강연을 시작으로 챌린지 투 유에스에이 등과 네트워크를 통해 미국 해외취업지원을 더욱 활성화 한다는 계획이다. 꿈 많은 학생들의 징검다리가 되기 위해 미국 인턴쉽 프로그램 비용을 지원할 구상도 구체화할 예정이다.

이미 제주한라대는 올 들어 70여명이 일본, 두바이, 호주 등지에 취직했고 최근 4년간 170여명이 해외취업에 성공해 전국 대학 중 졸업생 해외취업률에서 1위라는 성적을 거둔 바 있다. 김대표는 이날 제주대에서도 같은 내용의 강연을 했다.

<제주의소리>

<문준영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한국 중앙일보 인터뷰] “해외 기업에 관심 있습니까, 미국 인턴십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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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앙일보]  2011.03.30

“고개를 들어 눈을 세계 무대로 돌리세요. 도전정신을 갖고 문을 두드리면 꿈이 보입니다.” 한국 대학생들에게 미국 기업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회사 ‘챌린지투USA21(www.ctu21.org)’을 운영하는 김창욱 대표(사진)는 학생들에게 꿈을 크게 가지라고 조언한다. 뉴욕에 본부를 둔 이 회사는 한국 대학생들이 미국 기업에서 인턴십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일자리 알선을 비롯해 비자 수속, 어학연수와 여행 가이드 같은 종합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한국에서 20년 동안 일간신문 기자생활을 하고 미국 뉴욕지사로 건너가 12년 동안 기자생활을 더 한 김 대표의 경력을 살려 알짜배기 기업을 소개하기로 소문이 났다.

미국 인턴십은 전공을 살려 자기가 원하는 분야에서 국제적인 경력을 쌓을 수 있고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인기가 높다. 게다가 영어 실력까지 쌓을 수 있다. 대학교에서 4학기를 마쳐야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12개월이 지나면 인턴기간이 종료돼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지만 바로 미국에서 취업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시간 낭비 없이 인턴 기회를 지혜롭게 이용하려면 지원할 회사에 관해 사전조사를 철저히 하고 가야 한다. 김 대표는 “종종 적응하지 못해 중도 포기하는 대학생도 있다”며 “사전에 영어회화 실력을 쌓아 두면 여러모로 유용하다”고 조언했다.

챌린지투USA21은 뉴욕 패션업체나 호텔을 비롯해 유엔 한국대표부 같은 국제기구, 미국 내 한인 언론사와 같이 다양한 업종에 학생들을 인턴으로 소개한다. 특히 유엔 한국대표부는 경쟁이 매우 치열해 여름 인턴 경쟁률이 100대 1이 넘는다. 요즘은 정보기술(IT) 분야와 웹마케팅 쪽 분야에서 인력 수요가 많다고 한다.

김 대표는 특히 ‘도전정신’을 강조했다. 그는 “1년간의 프로그램을 마친 학생들은 몰라보게 성숙해져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했다. 미국에 와서 영어학원을 다니다 돌아가는 평범한 어학연수가 아니라 직장 경험을 하면서 미국 사회를 깊숙이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란다. 그는 “도식적으로 ‘인턴십=취업’이라고 생각하지 말라”며 “인턴은 취업을 넘어 뭔가에 홀로 도전했다는 성취감과 함께 글로벌한 시각을 가질 수 있게 하는 기회”라고 말했다.

설승은 기자

챌린지투 USA 21 김창욱 대표, “미국 인턴십 알선… 20%가 취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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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5242041

[한국 중앙일보 일간스포츠] 입력 2011.03.24 10:51 / 수정 2011.03.24 17:39
뉴욕 JFK 공항 등 50개 유명기업과 파트너십

요즘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 사이에서 미국 인턴십 프로그램이 화제다. 미국 현지기업에서 일하며 업무는 물론이고 언어와 문화를 배우는 것으로 취업에 도움이 되고 잘 하면 미국에서 바로 취업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미 국 인턴십은 2008년 한·미 정상회담 이후 한·미 대학생 해외인턴십 프로그램인 WEST(Work, English Study and Travel)이 도입되면서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WEST는 정부가 항공료와 일부 체류비 등을 지원, 대학생들이 18개월간 미국에서 어학연수을 하고 미국 기업에서 인턴십을 거친 뒤 1개월간 여행하고 귀국하는 프로그램. 이는 정부의 특별 지원 프로그램이며 민간 차원에서도 알선회사를 통해 미국 인턴십에 도전하는 대학생들이 많다. 그러나 현지 체류비 등 비용이 비싸고 생각했던 업무와 전혀 다른 일을 하는 등 장애물이 만만치 않다.

미국 뉴욕의 인턴십 에이전시인 챌린지투USA21(www.ctu21.org)의 김창욱(52) 대표는 이런 문제점을 개선, 대학생들의 미국 진출을 돕고 있다. 인턴 지원자들에게 자신의 전공도 살리고 월급도 받아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는 현지기업을 소개해주고 있다. 최근에는 인턴을 하다가 바로 취업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뉴욕 중앙일보 편집국장과 사장 등을 하면서 12년간 뉴욕에서 인맥을 쌓으며 ‘뉴욕 토박이’가 돼 한국 대학생들의 글로벌 인재 만들기에 일조하고 있는 김 대표를 23일 서울 중구 순화동 일간스포츠 인터뷰실에서 만났다.

◆-챌린지투USA21 설립 계기는.
“2 년 전 뉴욕 중앙일보 지사장을 그만두고 그간 뉴욕에서 쌓은 인맥을 활용해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뉴욕 기업과 한국 대학생을 연결해주고 미국 생활도 도와주는 일을 하게 됐다. 재직 시절 뉴욕의 한국계 기업과 미 주류 기업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아시안 취업 박람회를 열었던 것도 도움이 됐다.”

◆-미국 인턴십 지원자를 어떻게 도와주나
” 미국에서 인턴을 하기 위해서는 교환 연수 비자인 ‘J-1’ 비자를 받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미 국무부가 인가한 ‘J-1 비자 스폰서’라는 기관이 발급한 인턴 자격 보증서(DS-2019)가 있어야 한다. 챌린지투USA21은 미국 내 유명 스폰서 기관과 업무 협정을 맺어 DS-2019를 받기 위한 서류심사 등을 대행해주고 있다. 또 지원자가 원하는 일과 현지기업을 연결해주고 J-1 비자 발급·미국 입국·숙소 구하기·생활 등에 대해 안내해주고 도와준다.”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현지기업은.
” 삼성 아메리카·뉴욕타임스·AT&T 등 통신회사·BNB뱅크 등 은행 및 증권사 등 뉴욕의 한국계 기업과 현지 유명 기업 등 50개 회사에 인턴을 보내고 있다. 주 유엔 한국 대표부나 YMCA 등 비영리 단체 등과도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최근에는 뉴욕 JFK 공항도 뚫었다.”

◆-현지기업의 한국 인턴에 대한 만족도는.
“상당히 높다. 특히 웹디자이너 등 IT 관련 인턴은 미국의 정직원 못지 않은 실력을 보여 다들 좋아한다. 그래서 정직원으로 채용되는 경우도 있다.”

◆-챌린지투USA21 인턴들이 정직원화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다.
” 인턴 중 20% 가량이 현지기업으로부터 능력을 인정받아 바로 취업되고 있다. 여기에는 한국 대학에서 우수한 학생을 추천받아 심층적이고 집중적인 인터뷰를 통해 잘 맞은 현지기업을 찾아주기 때문이다. 특히 원하는 분야에서 일한 경력이 있거나 전문 기술 자격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트레이니(전공 연수생) 프로그램을 주로 진행해 정식 취업까지 연결되고 있다.”

◆-주로 유급 인턴십을 진행한다고 들었다.
” 미국에서 무급 인턴으로 생활하기 어렵다. 차비 등으로 지급되는 750~800달러로 월 500달러 이상의 룸메이트 비용과 생활비를 충당할 수 없다. 그래서 주 40시간에 8~10달러, 월 1200~1600달러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미국 인턴십 지원자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사기당하지 말라는 것이다. 사무직 일을 하는 줄 알고 가보면 식당 설거지나 잡무를 시키기도 한다. 월급도 약속과 다를 때가 많다. 미국으로 가지 전 인터뷰에서 업무를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 서류를 받아놓는 것도 좋다.”

◆< 팁>J-1 비자란
미 국무부에서 1961년 세계 각국의 대학생들이 미국에서 인턴/트레이니(전공 연수생) 자격으로 일할 수 있도록 교육·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J-1 비자는 이를 위한 것으로 유효 기간은 3~18개월이다.

◆정부 지원 WEST와 일반 미국 인턴십 프로그램의 차이점
WEST 는 정부가 왕복항공료와 체류비 일부를 지원하며 어학연수 5개월, 인턴 12개월, 여행 1개월 등 총 18개월이 소요된다. 일반 인턴십은 모두 자비로 이뤄지며 어학연수가 포함돼 있지 않다. 또 3~12개월까지 가능하며 유급 인턴인 경우 3개월 가량 연장이 가능하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UNN 한국 대학 신문 기사,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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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무대에 스스로를 내던져라”
[인터뷰]김창욱 챌린지투 USA 21 대표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라고 했던가. “제대로 알고 가서 제대로 배우면 기회도 찾아올 것이다.”해외 인턴십에 도전하는 대학생과 대학 졸업자의 숫자가 늘고 있다. ‘가 보니 실제는 다르더라’는 이야기도 심심찮게 들린다. 현지인들이 하기 꺼려하는 3D업종이나 허드렛일이 주어지는 사례가 적지 않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정보나 연계 과정이 얼마나 믿을 만한가가 문제다.미국에서 우리 젊은이들에게 적합한 인턴십에 대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김창욱 챌린지투USA(www.ctu21.org) 대표는 그래서 우선 조언한다.“‘인턴십은 곧 취업’이라는 생각은 금물이다. 해외 인턴십은 하나의 도전이다. 도전에 성공했을 때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으면 어떤 일을 하든 어디에 가서든 당당하게 설 수 있다. 이것은 현지인들에게도 마찬가지다. 글로벌한 시각을 갖출 수 있는 계기라고 생각해야 한다.”

하지만 현지 인턴 프로그램 참여자 중 20%는 인턴을 마치면서 취업으로 이어졌다. 인턴십 파트너 기업들도 쟁쟁하다. 삼성아메리카·AT&T·JFK 공항을 비롯 패션기업 사우스폴, IT기업 jWIN, 금융권으로는 브로드웨이뱅크, 여기에 유엔 한국대표부와 현지 한인 언론사 등이 포함된다.

김창욱 대표는 한국에서 고려대를 나와 중앙일보 기자를 시작으로 미국 현지에서 뉴욕지사 편집국장, 지사장 등을 역임하며 30년 넘게 언론사 생활을 했다. 김 대표가 미국에서 인턴십 에이전시 사업을 시작한 것도 그간의 경험으로 얻은 다양한 정보와 네트워크를 통하면 교민을 비롯, 모국의 젊은이들을 도울 수 있겠다는 생각에서다.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챌린지투USA는 2009년 5월 설립됐다. 우리 정부와 미국이 함께 진행한 WEST(Work, English Study and Travel·한국 대학생 연수 취업) 프로그램의 시행이 계기가 됐다. WEST 참가자뿐만 아니라 우리 젊은이들이라면 누구나 제대로 된 인턴십 과정을 밟을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이른바 인턴십 토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순하게 일자리 소개나 비자 수속대행에 머무르지 않고 입국과정 전반은 물론 숙소 구하기와 현장 인터뷰 요령 지도에 여행 가이드 서비스까지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의 반응도 호의적이다. 우리 젊은이들을 인턴으로 받은 기업들 대부분이 프로그램을 계속하기 원한다. 지원자가 실제로 원하는 일과 현지에서의 인턴십 업무내용이 일치되도록 심층면접을 진행하기 때문이다. 특히 IT나 디자인 계통은 우리 인턴들의 실력에 현지 전문가들이 감탄한다고 그는 전한다.

“그간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우리 젊은이들이 세계 유수 기업에 도전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더 효과적으로 돕는 방법을 다각적으로 찾을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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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잡지 기사 April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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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투 USA 21 김창욱 사장

“도전하면 문이 열립니다. 젊은이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습니다.”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챌린지 투 USA 21의 김창욱(61) 사장은 한국 대학생이 미국에서 인턴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 대표가 본격적으로 국내 대학생들을 위해 서비스하기로 한 것은 2008년 10월 한·미 양국 정부가 합의한 웨스트(WEST: Work, English Study and Travel, 한국 대학생 연수취업) 프로그램 시행을 계기로 ‘챌린지 투 USA 21(Challenge to USA 21)’을 설립하면서다.

웨스트 프로그램은 한국의 우수한 인재가 미국 정부로부터 교환 연수 비자를 받고 18개월간 미국에 체류하면서 5개월간의 어학연수, 12개월간의 인터십 프로그램 참가, 그리고 1개월의 여행을 통해 미국을 직접 체험하면서 미국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챌린지 투 USA 21은 특히 세계의 수도라는 뉴욕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강조한다.

김 사장은 “뉴욕지역 삼성 아메리카 등 한국계 지·상사나 미국 기업과 접촉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해 놓았다”고 말했다. 또 취업난이 심해지면서 인턴 지원자도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업무를 배우고 취업에 도움이 될 경력을 만들어준다는 장점 때문이라는 것. 하지만 김 사장은 일단 인턴 자리가 자신이 원하는 것인지 먼저 확실한 정보를 제공받고 비자 문제 등도 꼼꼼히 챙길 것을 당부했다.

김 사장은 “기존 인턴십 알선 회사가 일자리 소개, 미국 입국비자 수속 대행 등 제한된 서비스만 제공했다면 ‘챌린지 투 USA 21’은 미국 여행 가이드, 영어 인터뷰 요령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챌린지 투 USA 21’은 이미 50명의 학생에게 미국에서 인턴 자리를 제공했다.

웨스트 프로그램이 시작 시점만큼 현재 주목 받지 못하는 데는 정보 부족 등도 큰 영향을 끼쳤다. 김 사장이 창업을 결심한 이유다.“돈을 주고 어학연수를 다녀오는 시절입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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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중앙일보 기사: 인턴십 토털 서비스 ‘챌린지투 USA 21’ 김창욱 대표 “미국 기업 인턴십 힘껏 돕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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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십 토털 서비스 ‘챌린지투USA 21’ 김창욱 대표 “미국 기업 인턴십 힘껏 돕겠다”
[LA중앙일보] 기사입력: 11.17.09

“한국 대학생들이 보다 더 많이 미국으로 와서 선진문물을 제대로 익혀서 21세기 한국의 발전 엔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가족같이 힘껏 돕겠습니다.”

한국 대학생들에게 미국 기업의 일자리 제공은 물론 뉴욕 JFK 공항 픽업 뉴욕지역 홈스테이 소개까지 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회사’가 오픈했다.

2008년 한ㆍ미 양국정부가 합의한 ‘한국 대학생 연수취업(WEST= Work English Study and Travel)’ 프로그램 시행을 계기로 설립된 ‘챌린지 투 유에스에이 21′(Challenge to USA 21ㆍ사장 김 창욱ㆍ사진)이다.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이 회사는 WEST 참가자를 포함한 한국의 모든 대학생들에게 ‘좋은 일자리와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문을 열었다.

김 사장은 “기존의 인턴십 알선 회사는 일자리 소개 미 입국비자 수속 대행 등 제한된 서비스만 제공했는데 챌린지 투 USA는 미국 여행가이드 영어인터뷰 요령 지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또 미국속의 한국 유학생들을 중심으로 인턴십을 비롯 풀 타임 파트타임 잡을 마련해 주는 업무도 함께 할 계획이다

지난 30여년간 언론계서 일해온 김 사장은 99년부터 뉴욕 중앙일보 편집국장-사장 등을 역임하면서 미 주류 기업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아시안 취업 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젊은이들을 위한 적극적인 일자리 알선 사업을 펼쳐왔다.

이같은 다양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국의 젊은이들이 세계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광장을 마련해 주는 것이 그의 포부다.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교환 연수 비자(J1)를 받고 12개월간 미국에서 일할 수 있다.

한편 김사장은 다년간 언론계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PR 전문회사도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는 기업 이미지i상품 홍보를 위한 PR기사 작성-기자 회견-프레스 릴리스 대행 로고-광고-웹사이트 디자인 등을 하나로 묶는 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웹사이트:www.ctu21.org ▷문의:(917)916-7218

장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