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석 3조의 인턴십 프로그램… 돈 벌면서 일 배우고, 미국 문화도 체험!
CTU21은 미국 뉴욕을 중심으로 LA 등 미주 전지역 한국계,외국계 회사 등 100여개 회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인턴십&현장 실습 프로 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월 평균 $3,100~$3,800(400~490 만원)정도의 보수를 받으면서 선진 미국에서 전공관련 지식, 기술을 비롯 다민족 국가인 미국 문화를 배울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또 고용노동부의 해외 취업 장려금 400만원, 세계한인 무역협회(World-OKTA) 의 글로벌 취업 지원금 500만원등 총 900만원을 받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