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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llenge to USA 21

미국은 넓고, 보고 배울것도 많다 

 

 

일석 3조의 인턴십 프로그램… 돈 벌면서 일 배우고, 미국 문화도 체험!

CTU21은  미국 뉴욕을 중심으로  LA 등   미주 전지역 한국계,외국계 회사 등 100여개 회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인턴십&현장 실습 프로 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월 평균 $3,100~$3,800(400~490 만원)정도의 보수를 받으면서 선진 미국에서 전공관련 지식, 기술을 비롯  다민족 국가인 미국 문화를  배울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또 고용노동부의 해외 취업 장려금 400만원,  세계한인 무역협회(World-OKTA) 의 글로벌 취업 지원금 500만원등  총 900만원을 받을수 있습니다.

 

CTU21 사업 실적

CTU21은 2009년부터 총700여명의 지원 자들에게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J1비자수속을 대행 했습니다.단기 인턴십/ 자원 봉사프로그램참가자는200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CTU21의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 대학은 다음과 같습니다.경북대/ 경기대/가천대/ 고려대/경희대/동국대/ 단국대/ 동서대/ 부경대/아주대 / 인천대/연세대/ 제주대  / 한양대/한동대<가나다 순>